삿포로 그랜드 호텔은 1934년에 개장한 북해도 최초 서양식 호텔로 삿포로역에서 도보 10분, 오도리역에서 도보 5분 그리고 스스키노역에서 도보 13분 거리에 위치한 삿포로 도심 속 전통적인 고급스러움을 유지하고 있는 서양식 호텔입니다. 특히 인기가 많은 호텔 조식은 삿포로의 유명한 특산물(감자, 버터, 유제품 등)을 활용한 메뉴와 베이커리류 등 다양한 메뉴로 투숙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. 신치토세 공항에서 쾌속 에어포트 기차 타고 삿포로역 하차, 삿포로역 →지하도 8번 출구로 도보 10분여정도 이동(스타벅스)신치토세 공항에서 공항 리무진 이용 시, 도청 정문 앞(도오초오세에몬마에)에서 하차 후 약 110m 이동(약 1~2분 소요)스스키노 약 900m, 오도리공원 350m, 삿포로역 650m..
라젠트 스테이 삿포로는 지난 2016년에 개장한 호텔로 오도리 공원과 스스키노의 중간거리쯤에 위치한 3성급 호텔입니다.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대관람차 뷰와 호텔 3층과 5층에 위치한 대욕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이며 호텔 근처에 다누키코지 노면전차(시덴)역도 있어 삿포로 시내 주변지역을 돌아보기에도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. 신치토세 공항에서 쾌속 에어포트 기차 타고 삿포로역 하차, 삿포로역(난보쿠선) →오도리 공원역 → 라젠트 스테이 삿포로로 도보 이동(3번 출구, 약 350m) or 삿포로역에서 하차 후 지하상가로 약 1.2km 도보로 이동(약 20분 소요)신치토세 공항에서 공항 리무진 이용 시, 미나미산조 정류장(스스키노 역 부근)에서 하차 후 800m 이동(약 10분 소요..
더 로얄 파크 캔버스 삿포로는 제가 오사카 여행시 묵었던 더 로얄파크 캔버스의 삿포로점으로 삿포로역과 스스키노역 중간쯤에 위치한 호텔입니다. 기타하마점과 마찬가지로 개장한지 3여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던한 분위기의 객실과 쾌적한 환경에서 숙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호텔인데요. 시계탑 뷰 객실 예약 시 야경으로 삿포로 TV타워를 볼 수 있는 점도 메리트가 있는 숙소입니다. [여행정보] - 더 로얄 파크 캔버스 오사카 기타하마 : 카페거리가 유명한 기타하마 호텔로 추천 신치토세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 이용하여 오도리 공원 이동(60~70분 소요), 오도리 공원 하차 후 도보 이동(300m, 5분 소요)신치토세 공항에서, 쾌속 에어포트 기차를 타고 삿포로 역 이동(45분여 소요) 후 도보 이동 1..